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FTA 반대'를 주장하며 분신한 허세욱(54)씨의 가족 및 관계자들은 2일 허씨가 입원한 한강성심병원에서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진 허씨의 쾌유를 빌면서 최종 협상 결과에도 촉각을 곤두세웠다. 분신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와 뜬눈으로 밤을 지샌 가족들 일부는 `나도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