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에 이어 다시 12시간 연장 협상에 들어가는 등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최종 타결이 계속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국회는 2일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준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연대는 이날 논평을 발표해 "노무현 통상독재 책임의 절반은 국회에 있다"면서 "국회는 '한미FTA 졸속 타결 저지'라는 범국민적 요구에 응답하는 의미에서 한 후보자에 대한 인준 동의안을 부결시키라"고 요구했다. 무기력과 직무유기, 이제 그만! 참여연대는 "정부는 양보일변도의 불평등ㆍ불균등한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