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하게 미국 규정에 의해 연장되고 있는 마지막 협상시한인 2일 오후 1시를 목전에 두고 노무현 대통령이 이날 정오 청와대에서 총리직무대행인 권오규 경제부총리로부터 주례보고를 받는다. 청와대에서 매주 진행되는 총리의 주례보고지만 이날은 협상종료가 임박한 한미FTA 협상경과 및 후속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하야트 호텔 협상장에서 2+2, 1+1 고위급 회담의 막바지 피치를 올리고 있던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김종훈 협상단 수석대표가 이날 오전 11시 30분 경 차량을 이용해 협상장을 떠나는 모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