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1시44분께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협상장인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 게스트 서비스센터로 20∼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호텔 군데 군데에 폭발물을 설치했으니 조심하라"는 협박 전화를 걸었다. 이 남성은 5분 뒤 다시 전화해 "FTA 협상팀을 바꿔달라"고 요구했으나 호텔측이 들어주지 않자 전화를 끊었다. 경찰은 112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