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타결돼 저작권보호기간이 현행 저작자 사후 50년에서 70년으로 20년 연장되자 출판계가 술렁거리고 있다. 2일 협상 타결소식이 전해지자 대한출판문화협회 관계자는 "저작권보호기간이 70년으로 늘어나 로열티 추가부담 등으로 국내 출판계에 심각한 타격이 우려된다"면서 "정확한 피해액이 얼마나 될지, 보호기간 연장에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