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타결됨에 따라 미국은 중기적으로 최소한 100억달러 이상의 이익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측과의 끝장 협상을 이끈 캐런 바티아 미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는 지난 20일 미 하원 세출위원회 무역소위 증언에서 한.미 FTA 체결에 따른 미국측 이익이 "170억달러에서 430억달러에 이를 것이란 연구결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