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마지막날 협상이 진행된 1일(현지시각)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도 미 무역대표부(USTR)와 백악관, 의회측 관계자들이 비상 대기하며 서울의 협상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일요일인 이날 이미 부활절 연휴가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USTR 관계자들은 온종일 사무실에 대기하며 서울에서의 타결 소식을 고대했다. 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