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2일 오후, 나란히 한미FTA 협상 타결을 환영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노 대통령 "선진경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
청와대 대변인 윤승용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2시 50분 경 "노 대통령은 한미FTA협상 타결을 환영하며 이번 협상에 참여한 협상단의 노고를 치하하며 인내심을 갖고 성원해주신 국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며 "노 대통령은 한미FTA협상은 우리 경제가 선진경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씀 하셨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