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미FTA가 최종 타결된 것에 '한미FTA 중단 광주전남운동본부' 등은 "정권퇴진 운동도 불사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농도인 전남도는 이번 협상 타결로 당장에 도내 축산농가와 유가공제품 생산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광주시는 자동차 관세 철폐 등으로 자동차 수출이 증가해 기아자동차 공장이 있는 지역으로서는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한미FTA 중단 광주전남 운동본부'는 3일 긴급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한미FTA 국회 비준거부운동 등을 벌일 예정이다. 허연 공동대표는 "농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