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간의 자유무역협정(FTA)이 4월 2일 오후 1시(미국 시각 1일 자정) 공식으로 타결됐다. 김현종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캐런 바티야 미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와 함께 이날 오후 4시 한미 FTA 최종 협상이 열렸던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월 1일 오후 1시 한미 양국은 새로운 한미 관계를 열어갈 한미 FTA를 타결했다"고 공식으로 발표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