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후 여의도의 시계(視界)가 뿌옇다. 지역·세대·계층·직업을 따라 보·혁전선이 강하게 쳐지고, 각 정파마다 당론을 유보한 국회의 비준 절차도 현재로선 불투명하다. 한·미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