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판적이었던 환경단체도 일제히 "한미 FTA 협상 타결은 무효"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특히 미국의 자동차 세제 개편 요구를 수용한 것, 유전자 조작 농산물에 대한 검역 기준을 완화한 것 등을 크게 우려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