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는 2일 오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소식이 전해지자 미리 준비한 논평을 내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산업계도 협상 타결에 대체로 만족감을 표시했으나, 일부 업종에선 예상했던 것보다 실익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특히 농민단체와 영화인들은 협정 이후의 피해를 크게 우려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한-미 자유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