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12월 광우병 발병으로 수입이 전면 중단됐던 미국산 소갈비가 늦어도 올해 안에는 우리 식탁에 오를 전망이다. 국제수역사무국(OIE)으로 부터 오는 5월말 ‘광우병 통제국가’ 등급 판정을 받는다는 것을 전제로 쇠고기 완전 개방 일정을 문서로 약속하라는 미국쪽의 요구는 우리 협상단이 끝까지 거부했다. 하지만 우리쪽은 미국이 등급 판정을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