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한미FTA협상 타결에 대해 "정치적 손해를 무릅쓰고 내린 결단"이라고 평가했다. 노 대통령은 2일 밤 9시 50분 생방송된, 한미FTA협상 타결에 대한 대국민담화에서 "저 개인으로는 아무런 이득도 없으며, 오로지 소신과 양심을 갖고 내린 결단"이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노 대통령은 "FTA로 인해 양극화가 더 심화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저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한미FTA론자들을 비판하면서 "농업분야가 어려워진다는 것은 모두 다 아는 일이고, 이미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으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