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다. <경향신문>과 <한겨레>만 외롭게 저지선을 펴고 있다. <오마이뉴스>와 <프레시안> 등 일부 인터넷 신문가 보조를 같이 하고 있을 뿐이다. 나머지 신문들은 '14조 달러 시장'의 개막을 화려하게 치장하고 있다. '제3의 개국(<중앙일보>0에 이어 급기야 '盧노믹스(<문화일보>)'라는 신조어까지 나왔다. 한미FTA 협상 타결 소식을 전하는 신문들 태도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조중동>의 태도 변화가 놀랍다. 사실 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