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합의 내용에 대해, 미 제조업체들은 대체로 환영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자동차 업계는 기대에 차지 않는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미국의 이른바 ‘빅3’ 자동차 업체 가운데서도 포드와 크라이슬러는 즉각 반대 성명을 발표했지만, 한국에 계열사를 둔 GM은 비판을 자제하는 등 온도차를 보였다. GM과 포드, 크라이슬러 등 ‘빅3’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