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열린우리당 소속 강창일, 김우남, 김재윤 의원은 3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에 합의한 계절관세 도입은 제주감귤의 민감성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감귤산업의 붕괴는 제주경제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정부는 감귤을 쌀과 같이 취급하겠다고 여러차례 약속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