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한미 FTA 타결로 인한 도내 피해최소화를 위해 분야별 대책마련에 나섰다. 3일 도에 따르면 'FTA대책 추진단'을 구성하고 농업분야와 경제통상분야, 전략산업분야 등 5대 분야 대책모색을 위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전희재 행정부지사를 총괄단장으로 담당 실국별로 피해대책 마련을 위한 중앙정보 수집과 의견수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전문가와 시민단체, 해당분야 현장인 등을 중심으로 분야별 T/F팀을 구성해 실질적인 대책마련을 강구할 방침이다. 가장 큰 피해가 우려되는 농업분야 대책반은 상시적으로 운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