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타결된 한미FTA 협상 결과대로 협정문 작성이 완료될 6월 말 쯤 노무현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을 찾아 부시 미 대통령과 FTA 협정 서명식을 할 것 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청와대가 "사실 무근"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하지만 청와대는 ""현재로서는 미국에 가서 FTA체결을 자축할 때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지금은' 때가 아니란 말이다. 하지만 협정체결은 6월 말이나 되어야 이뤄질 예정이다. "직접 서명할 이유도 없고 계획도 없다"지만… 4일 청와대 윤승용 홍보수석은 "노 대통...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