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4일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협상 타결을 계기로 각종 여론조사 결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10% 포인트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자 활력을 찾고 있다. 그러면서도 한미 FTA 협상 결과가 각 계층의 이해관계에 따라 손익이 엇갈리고, 정치권에서도 반대 입장이 상존하는 만큼 농업 분야 등 피해 산업 구제 대책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