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내 대표적 강경보수파인 김용갑(金容甲) 의원은 4일 한미FTA(자유무역협정) 협상 타결을 "경제의 6.29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결단'을 높이 평가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현종(金鉉宗) 통상교섭본부장으로부터 회의결과를 보고 받은 뒤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이번 한미FTA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