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적이 오늘은 동지였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결과를 보고 받은 4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의 풍경은 이전과 사뭇 달랐다. 과거 판판이 맞서던 여야의 모습과 경계는 완전히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