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金鉉宗) 통상교섭본부장은 4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업무보고에 출석, 숱한 우여곡절 끝에 타결된 한미FTA(자유무역협정) 협상 과정의 뒷얘기를 공개했다. 김 본부장은 여러 차례 고비가 있었지만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확고한 개방의지가 큰 힘이 됐으며 실제로 지난달 30일 한.미 양국 정상의 전화통화로 결렬 위기를 극복했다고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