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타결 뒤 한나라당과 보수 진영이 노무현 대통령을 연일 치켜세우고 있다. 노무현 정권의 색깔을 집요하게 공격해온 김용갑 의원은 4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전체회의에서 “협정 타결 소식의 감동은 20년 전에 대통령 직선제를 얻어냈던 6·29 선언의 감동과 같았다. 한마디로 경제의 6·29 선언이었다”며 “노무현 대통령의 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