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해양수산위 위원들은 4일 한미FTA(자유무역협정) 협상결과를 보고 받는 전체회의에서 한미FTA가 쇠고기, 감귤 등 농업 분야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게 될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권오을 위원장이 "한나라당, 우리당 간사와 농해수위 차원의 협상 무효 결의안 채택과 FTA 관련 청문회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는 등 시종일관 비판적인 목소리들이 터져나왔다. 신중식 민주당 의원 등은 박홍수 농림부 장관의 사퇴도 요구했다. ***"盧, 뼈있는 쇠고기 수입 약속한 것 아닌가"*** 농해수위 위원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