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1월 22일 충남도청 앞에서 열린 한미FTA저지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된 전 민주노동당 간부, 김 모씨가 지난 2일부터 ‘옥중단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한미FTA협정이 타결됐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즉시, 단식농성에 들어갔으며, 현재 “한미FTA협상 원천무효“와 ”한미FTA 협정, 국민투표 실시“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