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 타결로 농민들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004년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이후 충북지역에서는 2400여곳의 과수 농가들이 농업을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충북도는 4일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으로 2004~2008년까지 과수원을 닫는 농가에 폐업 지원금을 주고 있는데 지난해까지 포도·복숭아 농가 1378곳이 폐업신고를 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