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협상 문제가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사학법 재개정 문제가 4월 임시국회에서 논외로 취급되자, 사학법 재개정 문제로 시선을 모으기 위한 보수기독교계의 관심 끌기에 나섰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가맹교단인 예장합동 측 우세현 목사는 '사학법 재개정 촉구'를 위해 3일 오전 11시부터 한기총 사무실(서울 연지동)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4월 임시국회가 열렸는데도 개정 사학법 재개정 논의 일정조차 잡히지 않는 등 정치권의 관심에서 외면당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