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안을 오는 1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키로 했다. 2월 말 발의다, 3월 중 발의다, 4월 초 발의다 하고 자꾸 미뤄지다가 결국 17일로 낙찰 된 것. 또한 이 개헌안은 18,19일 경 관보게재 절차를 통해 발의될 것으로 보인다. 한미 FTA로 인해 묘해진 개헌 정국 청와대 대변인 윤승용 홍보수석은 5일 "오늘 오후에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개헌 추진지원단과 대통령 비서실 간에 개헌관련 합동 점검회의가 있었다"며 "헌법개정시안에 대한 공개토론 등 폭넓은 여론 수렴 결과를 토대로 발의안에 대한 논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