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희/ 건국대 법대 교수〉 몇해 전 아르헨티나는 심각한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환율절하 같은 극약처방도 불사하였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미국인투자자들은 투자이익의 보상을 요구하며 수십건의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