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한미FTA 협상타결 직후인 지난 3일 정부 부처 장차관, 청와대 수석・보좌관, 국정과제위원회 위원등 정부 고위급 인사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워크샵에서 중도 퇴장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하지만 5일 청와대 대변인 윤승용 홍보수석은 이에 대해 "중도 퇴장이 아니라 마무리 멘트와 토론을 함께 할 형편이 아니라 대통령이 먼저 나가고 참석인사들끼리 토론은 계속 진행됐다"고만 말했다. 대통령 떠나고 장관들끼리 남아서 '나머지 공부' 당시 워크샵은 노 대통령의 모두...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