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상 타결 직후인 지난 3일, 정부 부처 장·차관 등 고위급 인사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워크샵에서 장관들의 부실 보고를 강하게 질책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워크샵에 참석한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6일 “자유무역협정 체결 이후 정부 대책과 부문별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데, 일부 장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