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타결됐지만 양국간 개성공단 제품의 한국산 인정 가능성에 대한 시각차가 여전히 큰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에프티에이의 긍정적 효과만 홍보하려고 개성공단 문제가 6자 회담과 북핵 폐기 진전, 북미관계 정상화 등 복잡한 요건이 달려 있는 조건부, 장기과제임을 국민들한테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김현종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