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섬유 등이 한미FTA 협상의 최대 수혜 종목으로 알려진 가운데 6일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전체회의에선 정부가 협상의 최대 성과로 선전하는 개성공단 원산지 인정 문제나 자동차, 섬유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질의가 이어졌다. ***"개성공단 원산지 인정 조건, 충족될 수 있나?"** 우제항 열린우리당 의원은 "협상 결과를 보면 한반도 비핵화, 환경기준, 노동기준 및 관행 등 일정 기준 하에서만 역외가공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여 가능성만 시사하고 있다"며 "개성공단 원산지 인정문제에서 가시적인 성과는 없는 것"이라고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