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한국을 방문하는 원자바오 중국 국무원 총리가 5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조속히 체결하자”고 밝히면서 노무현 대통령과 정부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상 타결 뒤 지지율이 상승하는 등 ‘에프티에이 특수’를 누리는 노 대통령이 원 총리 제안에 화답하면서 한-중 자유무역협정 논의가 본격화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