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타결을 비관하다 술김에 공기총을 난사해 이웃주민 1명을 숨지게 하고 2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는 농민 이모(44)씨가 서울에 있는 것으로 확인돼 서울 시내 전 경찰서에 비상이 걸렸다. 7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6일 오후 6시께 총기사고 이후 종적을 감췄던 이씨가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 공중전화를 사용해 지인에게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