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때 미국의 쌀 개방 요구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세계 1위를 자랑하는 국내 조선업계 덕택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최근 언론과 인터뷰에서 "미국은 협상 마지막 일주일 내내 쌀시장 개방을 거칠게 요구했는데 그때 미국이 쌀 이야기하려면 존스 액트부터 깨라고 맞섰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