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했던 대로 청와대가 국민연금법개정안 처리 이후로 유시민 장관의 사의 수리여부를 유보했다.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은 9일 "유 장관이 국민연금법개정안, 의료법 개정, 한미FTA 후속조치로 제약산업 보완책 등 중요한 과제와 현안들이 어느 정도 매듭질 때까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전념해야 할 필요가 있고, 그 이후에 수리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직접 기자실 찾아 '유시민 브리핑' 나선 문재인 실장 지난 6일 청와대 비공개 만찬에서 유 장관이 노 대통령...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