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이후 지지 여론을 확산하려고 산하 단체와 기관들은 물론, 민간 단체와 기업들까지 총동원하고 있어 ‘과잉홍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일부 산하 단체들은 협상 타결 내용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찬성 여론몰이에 참여하는 것을 두고, “에프티에이의 기본 취지인 시장자율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냐”며 볼멘 소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