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도의 대책이 실국별로 중복운영돼 혼선을 빚고 있다. 제주도 친환경농축산국은 지난해 2월20일부터 지금까지 에프티에이 협상 체결에 대응한 제주도 감귤대책위원회를 농업·축산분야 위원 16명을 추가해 모두 44명으로 확대한 ‘제주도 한-미 에프티에이 농축산 특별위원회’로 개편하고 에프티에이 발효 때까지 활동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