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규 열린우리당 의원은 “한미FTA 협상 타결은 4700만 우리 시장과 2억5000만 미국시장이 결합하는 것”이라며 “남한의 자본과 기술을 북한의 노동력과 접목시키는 남북경제공동체가 실현될 수 있다면, 한반도는 세계 경제의 중심국가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9일 강원 춘천을 방문하고, 강원도민일보사 부속 강원사회조사연구소 초청으로 특강했다. 김 의원은 “우리 상품이 미국 뉴욕에 통하면 세계에서 통한다”면서 “한미FTA로 한국 상품이 세계로 가는 경제고속도로가 개통됐다. 이로써 우리나라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