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공식적으로는' 끝났다. 한덕수 국무총리, 김현종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김종훈 한국 측 협상 수석대표 등 한미 FTA의 주역들은 연일 TV, 라디오, 신문에 총출동해 자기들 입맛에 맞춰 '취사선택'한 한미 FTA 협상 결과를 선전하는데 치중하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는 여전히 협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 같다. △외환 세이프가드의 도입 내용 △동의명령제의 도입 내용 △미국 측 농산물 시장의 개방 수위 등에 대해서 아직 관련 협정문 문안조차 완결되지 않았다는...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