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 10일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한미 FTA 체결 이후의 농업 피해와 양극화 대책 등을 두고 한미 FTA에 대한 찬반으로 입장이 갈려 설전이 벌어졌다. 특히 농업 대책을 두고 한미 FTA를 찬성하는 의원들은 농업 분야의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펼친 반면 반대하는 의원들은 정부 차원의 농업 보호 대책, 재정 지원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홍수 농림 "한중FTA 체결 시 10조원 이상 생산 감소"** 한나라당 유정복 의원은 농업분야 대책과 관련해 "우는 아이에게 사탕주어 달래는 식의 방법으로는 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