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제자 토마스는 예수가 부활했다는 말을 듣자 자신의 눈으로 예수의 손에서 못자국을 보지 않고선, 그리고 자신의 손가락을 그 자국에 넣어 보지 않고서는 믿지 않겠다고 말한다. 성경에 의하면 예수는 토마스에게 손을 만져보게 하였고,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말한다.
성경에 의지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때로는 보이지 않은 것이 더 중요하고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안다. 한미 FTA의 농업 분야도 마찬가지이다. 눈에 보이는 것들, 그러니까 쌀, 쇠고기, 오렌지, 포도와 같은 것들이 한미 FTA 농업분야의 모두가 아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