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랴오닝성 선양 주재 한국 총영사관에 있던 탈북자 4명이 이웃한 미국 총영사관으로 담을 넘어 들어간 일이 일어났다. 탈북자들은 이 과정에서 한국 총영사관 직원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탈북자들이 중국내 미국 공관에 들어간 것도 처음이거니와, 한국행이 보장되는 한국 공관을 이탈해 무리하게 미국 공관으로 옮겨간 것도 새로운 양상이다. 중국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