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민주언론시민연합(대표 신태섭)과 김희선 열린우리당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한미FTA 방송분야 협상 결과 평가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한미FTA 방송분야 협상 타결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학계와 시민사회단체,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발제를 맡은 민언련 신태섭 대표(동의대 광고홍보학 교수)는 방송분야 개방으로 인한 방송의 공공성·문화주권 훼손에 대한 우려와 함께 방송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을 차분히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