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협상타결 직후인 지난 3일 청와대에서 열렸던 고위급 워크샵이 12일 오후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다시 열린다. 노무현 대통령은 물론 정부 부처 장차관, 청와대 수석 및 보좌관, 국정과제위원들이 그대로 참석하는 이날 행사는 지난 3일 워크샵의 보완하는 성격을 지닌 것. 노 대통령은 지난 3일 첫 워크샵에서 농림부, 해양수산부 등 일부 부처가 '피해규모만 부풀리는 식으로 보고한다'며 질책했었다. 노 대통령은 특히 해수부 보고를 받는 와중에서는 "어민 700명의 피해로 어업 피해가 막심하다는 식...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