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몰라 치열한 대처 못했다 건강 허락하는 한 계속할 터 천정배 의원(민생정치모임 소속)은 무척 수척해져 있었다. 그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반대하며 국회의사당 앞마당에 천막을 치고 18일째 단식을 하고 있다. 물과 죽염 만으로 버티는 ‘말 그대로’의 단식이다. 그는 12일 “언제든 그만둘 수 있지만, 건강이 허락하는 한 단식을 계속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