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커틀러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단 미국 쪽 수석대표가 양국이 타결한 합의문에 노동 등 일부 조항을 추가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러나 우리 정부 쪽에서는 이를 사실상 재협상 요구로 보고, 반대 의사를 밝혔다. 커틀러 대표는 11일(현지시각) 워싱턴 헤리티지재단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노동과 다른 조항 등 자유무역협정의 새로운 기준에 대해 의..